안경은 다른 패션 못지 않게 다양하면서도 개성있는 패션아이템으로 많이 존재한다.

구색을 맞추고 컬러 맞춤에 연연했던 시대는 이제는 사라지고 있다.

안경은 시력 보호용으로 착용했던 칙칙한 아이템에서 벗어나

센스를 가미한 다양한 안경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2016년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제품 중 하나를 설명하자면

바로 빅터앤롤프다.

빅터앤롤프 70-0141은 클래식한 아이덴티티 감성을 담아 제작된 제품으로 기존 아이웨어와 달리

특별한 다각형 프레임의 디자인이기에 대중들의 눈길이 가고 있다.

프레임을 이어주는 브릿지와 안경다리 골드 포인트가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더 해주고,

전면부 스크류 장식 디테일로 섬세하고 위트 있는 감각까지 느낄 수 있는 트렌디 아이웨어다.

남성들의 포멀한 비즈니스 룩 또는 코트를 활용한 클래식 스타일에 차분하고 지적인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며,

도시 남성 패션 지수를 높여줄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유난히 안경을 사랑하는 남성 스타들이 있다.

이선균, 차승원, 이동휘!

이들은 안경을 사용해서 자신들이 가진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

레더재킷이나 박시한 코트와 잘 어울리는 뿔테를 쓰거나

클래식한 메탈 아이웨어에 캐주얼한 맨투맨을 입어

믹스매치 코디로 스마트함을 어필하는 스타일도 잘 보여줬다. 

안경은 시력 교정 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안경테를 선호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에 맞게

패션 피플들이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다.

출처 : NEXTDAILY "김효선 기자" 기사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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